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위암 치료 '1등급' 평가 | ||
---|---|---|
|
||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위암 치료 '1등급' 평가 획득
경북대학교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이 유방암과 위암 모두 잘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5월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유방암 6차, 위암 4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유방암 6차, 위암 4차 평가는 2017년 입원 진료분 기준으로 암 치료 전문인력 구성 여부,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적정성,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유방암 11개 지표, 위암 13개 지표를 활용해 평가했다.
한편, 암질환은 2017년 국내사망률 1위의 질병으로 전체 사망자의 27.6%가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2016년에 새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2만 9천180명으로 전년도(21만 6천542명)에 비해 5.8% 증가했다.
유방암 6차·위암 4차 평가 결과는 5월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우)41404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807 / 807, Hoguk-ro, Buk-gu, Daegu 41404, KOREA
대표전화 : 1533-8888
Copyright (c)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CHILGOK HOSPITAL.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