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태환 교수, 근육 침윤성 방광암에서 임핀지 치료 효과 입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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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태환 교수, 근육 침윤성 방광암에서 임핀지 치료 효과 입증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태환 교수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태환 교수 연구팀이 근육 침윤성 방광암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임핀지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지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되었으며, 김 교수는 국내 최다 환자를 등록하고 연구를 진행하여 국내 유일 저자로 참여했다. ○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가 자사의 더발루맙 성분 면역항암제 임핀지를 근육 침윤성 방광암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2025년 4월 31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수술 전과 후 보조요법으로 2025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 근육 침윤성 방광암은 종양이 방광 근육층까지 침윤한 경우를 말하며, 전체 방광암 환자의 25~30%를 차지한다. 근치적 방광절제술을 받은 환자의 약 절반이 재발을 경험한다. ○ 이번 승인으로 임핀지는 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근치적 방광절제술 이후에는 임핀지 단독요법을 보조치료로 활용할 수 있다. ○ FDA 승인과 국내 허가는 근육 침윤성 방광암 환자 1063명을 대상으로 임핀지를 평가한 임상 3상 시험 NIAGARA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연구진은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수술 전 임핀지와 화학요법을 함께 받고, 수술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진행했으며, 다른 그룹은 수술 전 화학요법만 받고 수술 후 추가 치료를 받지 않았다. ○ 연구 결과, 임핀지 병용요법군은 화학요법 단독요법군 대비 생존율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수술 전 임핀지와 화학요법을 병용하고 수술 후 임핀지 단독요법을 받은 환자군은 화학요법 단독요법군 대비 질병 재발 위험이 32% 감소했으며, 사망 위험은 25% 감소했다. ○ 김태환 교수는 “기존 근치적 방광절제술 전과 후에 시행하는 항암요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의 수술 결과와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면역항암제 치료 옵션이 허가된 것은 근육 침윤성 방광암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임핀지 치료를 통해 수술 성공률과 재발률을 크게 향상시켜 환자들에게 완치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연구는 근육 침윤성 방광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국내외 임상 현장과 치료 가이드라인에도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EJM https://www.nejm.org/doi/10.1056/NEJMoa2408154 *출처: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01/2025040102379.html https://www.healtho.co.kr/news/view.php?idx=146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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