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센터 이지연 교수] 유방암, 내 딸은 괜찮을까 (유방암 유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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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센터 이지연 교수 제가 유방암이라면, 내 딸은 과연 안전한가요? 칠곡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 이지연 교수 유전성 유방암이란?
2013년 2월 미국의 언론은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가 양쪽 유방을 절제받았다고 보도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과 대중이 충격에 빠졌지만, 그에 대한 상세한 이유가 수면위로 올라왔을 때 대중들은 새로운 의학적 지식을 접하게 되었다.
안젤리나졸리의 모친은 50대에 난소암으로 사망하였고, 이모는 유방암으로 60대에, 외조모는 난소암으로 40대에 유명을 달리하였다. 이들 가족은 “유방암-난소암 증후군”을 앓고 있었던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유방암 또는 난소암의 위험도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구했고, BRCA 유전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였다. 유방암과 난소암의 유전적 소인에 큰 영향을 미치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에서 실제로 BRCA1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그녀는 여러 차례의 유전상담을 거쳐 예방적 유방절제술을 받게 된 것이다.
1. 40세 이전의 유방암
위와 같은 조건을 가지는 유방암 환자의 경우 유전상담을 거쳐 유전자 검사에 대한 지식을 먼저 이해한 후, 신중하게 유전자 검사에 임해야 한다. 유전 상담을 거치지 않는 경우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하여 스스로가 받아들이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고, 이후 어떻게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인정하는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유전상담사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해 있다. 따라서 유전상담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에 유전자 검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우리나라는 유전상담에서부터 모든 유전자 검사 결과에 대한 ‘비밀보장 의무’를 확립해 두었기 때문에 마음 편히 상담에 임할 수 있다.
모든 유방암이 유전되나요?
그래서, 제 딸은 안전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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