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신경센터 강경훈 교수] 치매 바로 알기 | ||
|---|---|---|
|
||
|
||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강경훈 교수 치매 초기증상 의심된다면? 치매 바로 알기!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 생활을 하는 데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치매를 한 가지 병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치매는 진단명이 아니라 어지럼처럼 일종의 증상이고 어지럼을 일으키는 원인이 여러 가지인 것처럼 치매의 원인도 다양하다. 노년에 뇌세포가 점점 파괴되면서 뇌조직이 줄어들고 그에따라 뇌기능이 차츰 떨어지는 알츠하이머병이 대표적이다. 급속한 고령화로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2012년 약 54만 명에서 2030년에는 약 127만 명, 2050년에는약 271만 명으로 매 20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츠하이머병이란? 알츠하이머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은 아니다. 뇌에 ‘아밀로이드’라는 독성 단백질이 쌓이다가 신경세포가 어느 정도 기능을 잃게 되면 비로소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처음에는 주로 기억력 장애만 나타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다른 인지기능의 저하와 함께 이상 행동 및 일상생활의 장애를 보이게 된다. 보다 정확한 알츠하이머병의 진단을 위해서 새 로운 진단기준이 최근 개발됐다. *뇌 영상 분석으로 치매 조기진단 나선다! 신 의료기술인 ‘아밀로이드뇌영상’이 개발되면서 간단한 뇌영상 촬영으로 뇌 안에 쌓여 있는 아밀로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즉 치매 증상 초기에 알츠하이머병을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로운 알츠하이머병의 진단기준과 아밀로이드뇌영상 및 뇌 자기공명영상의 정밀 분석 기법을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다. *치료 가능한 치매 있다! 수두증은 치료가 가능한 치매의 대표적인 예이다. 뇌속에는 ‘뇌실’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는 물과 비슷한 성분인 ‘뇌척수액’이 채워져 있다. 수두증은 글자 그대로 머리 안의 뇌실에 물(뇌척수액)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것을 말한다. 늘어난 뇌실은 주변을 지나가는 여러 신경경로를 뒤틀고, 뇌로 흐르는 혈류를 감소시키기도 한다. 이로 인해 치매와 보행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술적 치료를 통해 증상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
||
(우)41404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807 / 807, Hoguk-ro, Buk-gu, Daegu 41404, KOREA
대표전화 : 1533-8888
Copyright (c)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CHILGOK HOSPITAL.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