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청소년과 백희선 교수] '소아 야뇨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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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백희선 교수 소아야뇨증
어릴 적 잠을 자다 이부자리에 소변을 보면 오줌싸개라고 놀림을 받았다.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지금은 이것을 하나의 질환으로 보고 치료하는 시대가 됐다. 바로 소아 야뇨증이다. 소아 야뇨증이란 만 5세 이상의 소아가 밤에 오줌을 싸는 증상이 일주일에 2회 이상, 적어도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 중 약 15%에서 관찰되는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증상이 좋아지지만 야뇨증 환아의 3%(성인의 0.5%)는 18세 이상의 성인이 되어서도 야뇨증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신경계통이나 비뇨기계통의 구조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자신감의 결여나 사회 부적응, 심리적 발달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만 5세 이후의 소아, 그 이전이라도 소아가 야뇨증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라면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야뇨증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야뇨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 야간 다뇨증(수면 중 소변 생성이 많은 경우), 방광 용적 문제, 수면 시 각성장애, 정신적 문제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가지 원인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야뇨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뇨증의 치료 야뇨증의 치료는 크게 행동치료와 약물치료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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